265쪽 분량의 책은 회원제나 대중제 골프장을 운영하는 기업을 위해 골프장 신설이나 증설부터 보유 과정에서 발생하는 취득세와 재산세 등 다양한 지방세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다. 골프회원권의 분양과 관리에 따른 취득세 문제도 다루고 있다. 세무법인 율촌 전동훈 고문과 법무법인 율촌의 김동수 대표 변호사가 대표 저자로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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