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식입장] 정인선 측 "이이경과 최근 결별 맞다"

배우 정인선과 이이경이 최근 결별했다.

사진=서경스타 DB




정인선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서울경제스타에 “정인선과 이이경이 최근 결별한 게 맞다”며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정인선과 이이경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후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를 함께 촬영하면서 열애를 이어갔다.

이후 드라마 종영 시기에 교제 사실이 공개됐지만, 1년여 간 연인 관계를 지속하던 이들은 최근 결별했다.



한편 정인선은 1996년 SBS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해 ‘매직키드 마수리’와 영화 ‘살인의 추억’, 드라마 ‘대장금’ ‘빠스껫볼’ ‘맨몸의 소방관’ ‘써클:이어진 두 세계’, 영화 ‘한공주’ 등에 출연했다.

이이경은 2012년 영화 ‘백야’로 데뷔, ‘학교 2013’ ‘너희들은 포위됐다’ ‘태양의 후예’ ‘고백부부’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