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이사진보고 장문복 같다고 한 거 아직도 생각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서희는 수갑이 채워진 상태로 마스크를 쓴 채 연행되고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부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daad**** 관종이다. 진짜 21세기 역대급이다” “giga**** 죄짓고 추억이라고?” “hunn**** 걍 안타깝다” “khys****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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