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체는 김 위원장이 마리나베이샌즈의 스카이 공원, 싱가포르의 대표 복합 문화 공간인 에스플러네이드 등을 둘러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2시반(현지시간) 싱가포르에 도착했던 김정은 위원장은 7시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를 만난 뒤 내내 숙소인 세인트 레지스 호텔 안에 머물렀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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