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PIC] '서른이지만 열일곱' 왕지원, 차기작 준비 위해 바이올리니스트로 변신

/사진=왕지원 인스타그램




배우 왕지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왕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이올린을 사랑하라”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지원은 바이올린 케이스를 메고 거리를 걷고 있다. 왕지원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속 비엔나 유학파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음악감독 김태린 역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오는 7월 ‘기름진 멜로’ 후속으로 방송된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는 양세종, 신혜선, 안효섭 등이 출연한다.

/김은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