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IA 황인준, 12일 SK전 선발..헥터 장염으로 선발 교체 통보

KIA 타이거즈 우완 황인준(27)이 개인 처음으로 선발로 1군 마운드에 오른다.

KIA 타이거즈가 1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 선발을 헥터 노에시(31)에서 황인준으로 교체했다.

헥터가 장염 증세로 복통을 호소했고, KIA는 KBO에 선발 교체를 통보했다.

2015년 KIA에 입단한 황인준은 올해 5월 5일 NC 다이노스전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황인준은 NC전 포함 9경기에서 구원으로만 나서 16이닝 15피안타 8실점(7자책)했다.시즌 평균자책점은 3.94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