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이 아들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샵 출신 서지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이 왜 이렇게 안 오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지영이 귀여운 둘째 아들과 외출한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를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발바닥이 보는 사람을 웃음 짓게 한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년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2014년에 첫 딸을 낳았고, 3년 후 둘째를 출산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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