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 정우성, 하정우가 ‘더블유’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패션매거진 ‘더블유’ 공식 인스타그램은 15일 “하와이에서 끊임없이 담소를 나누고, 편안하게 웃으며 카메라 앞에 선 이정재, 정우성, 하정우. 더블유 7월호를 장식한 세 배우의 커버 3종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 정우성, 하정우는 캐주얼한 모습이다. 나란히 앉아 있는 세 배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정재, 정우성, 하정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7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