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방송인 클라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이다.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를 입은 클라라는 S라인에 글래머 몸매까지 뽐냈다. 그의 아름다운 얼굴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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