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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시진핑의 선택은? "중국에게 가장 필요한 것"

/사진=JTBC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서울대 국제대학원 조영남 교수의 ‘덩샤오핑의 중국 VS 시진핑의 중국’ 두 번째 시간이 공개된다.

12일 북미정상회담 이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에서 조영남 교수는 앞으로 시진핑이 어떻게 중국을 이끌고 미국과 북한, 한국의 관계를 설정해 나갈지 얘기했다. 국제 환경에서 중국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익, 그리고 남북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중국이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일까.

‘차이나는 클라스’ 학생들은 동북아를 둘러싼 국제 정세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이중 한반도를 바라보는 중국의 생각과 문재인 대통령이 협력을 약속한 중국의 정책은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중국과 북한의 이해관계 속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



조영남 교수가 예상하는 남북중의 현재 상황과 각 나라의 이해관계는 2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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