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는 아우라가 오는 7월 컴백을 앞두고 신곡 안무 연습 현장을 깜짝 공개하며 기대를 모았다. 특히 80만여 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에드워드 아빌라와 일본인 아티스트 B.E.(마사시), 아우라와 ‘블루 오션’ 등 곡 작업을 펼친 바 있는 래퍼 스마일리($milli)가 함께 안무를 배우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아우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우라의 뮤직라이프’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중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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