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미진, 개그맨 김태호 사망 소식에 애통 “방화범 강력 처벌해주세요”

개그우먼 김미진이 ‘선배’ 故 김태호의 비보에 애통해했다.

김미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오네”라고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김미진은 “오빠, 너무 따뜻한 태호 오빠! 착하디 착한 광현 오빠! 오빠를 왜 오빠가 왜!”라고 애통해하며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오네”라고 애끊는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재활용도 못할 그 쓰레기 같은 방화범 강력 처벌해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개그맨 故 김태호는 지난 17일 전라북도 군산시 한 주점에서 일어난 방화사건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성남중앙병원 장례씩장 4층 귀빈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21일,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이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