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현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영 #여행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육아스타그램 #부산 #요트 #힐링 #여행 #바다 우리 애들보다 내가 더 신났어요. 아~ 바닷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분홍빛이 나는 긴 치마를 입고 요트에 앉아 있다. 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고혹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영은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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