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식입장] ‘내 뒤에 테리우스’ 측 “남규리, 소지섭 옛 연인 역 특별 출연”

배우 남규리가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소지섭과 호흡을 맞춘다.

/사진=서경스타 DB




20일 MBC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남규리가 ‘내 뒤에 테리우스’에 특별 출연한다”며 “극 초반부에 등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남규리가 맡은 역할은 북한핵물리학 박사 최연경 캐릭터로 김본(소지섭)의 정보원이자 옛 연인이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못 말리는 아줌마 ‘고애린’과 미스터리 이웃남 ‘김본’의 심쿵 첩보 로맨틱 코미디다. 소지섭을 비롯해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김다운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