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이 큰 딸 하은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소이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장난꾸러기”라는 문구와 함께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은 양은 유모차를 끌어 안고 밝게 웃고 있다. 하은 양의 밝은 미소가 보는 이를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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