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아빠 박지헌이 세 남매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헌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 안아주겠다고 싸우는 이눔들. 혼내야 할까요 칭찬해야 할까요ㅎ #아이러니 #어려운 문제 #사랑쟁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아이는 똑 닮은 모습이다. 귀여운 막내를 향한 둘째와 셋째 오빠의 사랑이 보는 이를 미소 짓게 한다.
한편 박지헌은 슬하에 3남 3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 중이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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