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의 스포츠 인재를 발굴하고 후원을 아낌없이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대동고려삼(주)이 새로 출시한 신상품 ‘홍삼담은 한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래 먹거리의 웰빙 트렌드를 리드하겠다고 전했다.
첨단 자동화 시스템으로 유효성분 보존율을 높이고 100% 국내산 6년근 홍삼만을 사용하여 1%의 첨가물도 함유하지 않은 대동고려삼(주)의 과·채가공품 "홍삼담은 한끼"는 밥알 크기로 작게 조분쇄하여 밥과 함께 지어먹을 수 있도록 개발하였으며 홍삼 건강 유아식(3세 이상), 건강 죽, 삼계탕, 비빔밥 등 여러 음식에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급 홍삼식품으로 발돋움할 이 제품은 밥을 지을 때 홍삼의 쓴맛은 사라지 고 영양분은 그대로 섭취할 수 있으며 4인 가족 15끼 분의 90g(3g X 30포) 분량의 휴대성이 용이한 스틱 형태로 출시했다.
대동고려삼(주)은 “국내산 인삼만을 엄격히 선별하고 맥반석의 투사열을 이용하여 건조하는 방식의 기술력과 설비를 바탕으로 홍삼의 유효성분들을 더욱 활성화시켜 생산하는 것에 집중 할 것이다. 최첨단 실험장비와 각종 특허기술을 보유한 연구시설에서 끊임없이 연구 개발함으로써 대한민국 인삼 및 한방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