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케이가 ‘뮤직뱅크’ MC를 맡은 후일담을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지난주 첫 방송에 대한 후일담을 전하는 최원명과 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원명은 “정말 바쁜 한주였다. 지난주 ‘뮤직뱅크’ 첫 방송을 끝내고 연락이 엄청 많이 왔다”고 말했다.
이에 케이는 “저도 여기저기서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자신감이 좀 생겼다. 칭찬에 힘입어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 볼까요”라며 본격적으로 22일 방송의 포문을 열었다.
한편 최원명과 러블리즈 케이는 지난 15일 방송에서 ‘뮤직뱅크’ MC로 첫 호흡을 맞췄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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