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 네 뽀뽀로 매일을 시작하고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와 라니 양은 커플 룩을 입고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이윤지는 라니 양과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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