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관영 VS 이언주, 오늘(25일)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경선 2파전

/사진=연합뉴스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과 이언주 의원이 바른미래당 원내 대표직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25일 오후 바른미래당은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원내 대표 경선을 실시한다.

경선에는 김관영 의원(전북 군산시)과 이언주 의원(경기 광명을)이 출사표를 던졌다.



김관영 의원은 출마에 앞서 “바른미래당은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며 “젊고 강한 정당, 국민만 생각하는 정당을 만들겠다. 거대 양당이 이해득실을 따질 때 바른미래당은 오직 국민을 위해 뛰겠다. 합리적이며 실용적인 민생정책을 꾸준히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언주 의원은 “민생과 경제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원내 운영을 위해 기개, 결기 있는 장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