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진재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에 “덥다. 그래도 1년이 여름이었으면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제주도에 있는 자택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비키니를 입은 그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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