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가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 참가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채 고혹적이고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를 뽐내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무결점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패션 디자이너가 됐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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