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 흐름 탄 톡투유 2. 많은 관심과 사랑들 덕분에 이번 주 시청률 고공행진이라네요. 고맙습니다. 기쁨의 선물로 2005년도 데뷔 전... 춤출때 ㅋㅋ 사진 다시보기의 원본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의 데뷔전 모습이 담겨있다. 앳된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리는 최근 드라마 ‘마음의 소리 시즌2&3’의 애봉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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