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2’ 출연자 오영주가 큐티청순의 아이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영주 박보영 백진희 닮은꼴”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오영주의 일상 셀카로, 사진 속에서 그는 지긋한 미소로 화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특히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가 배우 박보영, 백진희와 닮아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오영주랑 박보영 백진희 진짜 닮은듯” “연예인 데뷔했어도 됐겠네” “내 화살표는 오영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