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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기원, 경기미로 만든 쌀가공품 급식 메뉴로 제안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우수급식·외식산업전’의 부대행사로 경기미를 이용한 쌀가공품을 단체급식 메뉴로 제안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쌀가공품으로 구성한 초간단 건강급식 메뉴’라는 주제로 단체급식 담당 영양사를 초청해 경기미를 사용하는 HACCP 인증업체의 쌀가공품을 소개한다.

인터컨티넨탈호텔 박창우 셰프가 진행을 맡아 쌀발효액종으로 만든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쌀빵을 이용한 샌드위치, 쌀빵으로 외피를 만들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조미밥, 쌀가루로 만들어 밥알이 없는 맑은 식혜, 전자레인지로 가열해 먹는 즉석 컵떡볶이를 급식 메뉴로 선보인다.



또 경기농기원원에서 기술이전해 판매되고 있는 막걸리, 유기농쌀과자, 증류주 등 다양한 쌀가공품을 전시하고 시식행사도 진행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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