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호핑투어에서 캐녀닝까지, ‘해적호핑’ 세부여행의 필수 조건





세부 호핑투어 '해적호핑'이 최근 가장 핫한 호핑업체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세부자유여행과 호핑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매해마다 많은 여행객이 찾는 휴양지 세부의 호핑투어를 책임지는 해적호핑은 대학 선후배사이로 시작된 절친들이 모든 것을 걸고 시작한 호핑투어이다.

해적호핑은 세부여행의 즐거움만을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공항픽업부터 샌딩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런칭 1년만에 명실상부 일등 호핑 업체로 성장했다.

또한, 젊은 층은 물론 가족 단위의 고객들도 자주 찾는 해적호핑은 아이들을 1:1로 케어를 해준다. 그 결과 아이들의 부모도 걱정 없이 신나게 세부 자유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즐겁고 신나는 분위기로 세부의 자유여행을 도와주는 해적호핑은 누구나 먹고 놀고 즐기면서 스노쿨링을 즐기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낚시와 선상 공연도 보며 하루의 반나절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 만큼 흥이 넘치는 시간을 제공해 준다.

해적호핑은 스노쿨링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추가옵션까지 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체험다이빙과 바나나 보트, 씨워커, 페러셀링을 비롯해 오슬롭과 캐녀닝까지 세부의 다양한 놀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해적호핑의 투어 일정과 자세한 정보는 해적호핑 홈페이지와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