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팀셰프’ 첫방 D-DAY, 한은정X퐁 첫 게스트 출연

/사진=JTBC




한국 배우 한은정과 태국 배우 퐁이 양국의 첫 대결 요리를 맛 볼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다.

30일 저녁 6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글로벌 쿠킹 버라이어티 ‘팀셰프’ 1회에 스페셜 맛 평가단으로 한국의 사랑스러운 여배우 한은정과 섹시한 매력으로 아시아의 여심을 사로잡은 태국 배우 퐁(pong/Nawat kulrattanarak)이 출연한다.

한은정은 “평소 태국 음식을 너무 좋아한다”며 첫 요리대결에 대한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태국 배우 퐁 역시 한국의 두 MC들과 허풍 섞인 농담을 주고받는 등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금세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한국과 태국 팀의 첫 번째 대결 주제는 바로 ‘길거리 음식’으로 제한 시간 30분 동안 11인을 위한 요리를 완성하는 것이 미션. 길거리 음식의 천국으로 불리는 태국의 요리와, 떠오르는 미식 강국 한국의 요리가 양 쪽의 도전자들에 의해 어떻게 재탄생될지 관심이 모아졌다.



대결이 시작되자 글로벌 맛 평가단으로 함께 한 2PM 닉쿤과 정형돈 MC는 양 팀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귀여운 방해 공작을 펼치는 등 뜨거운 ‘기 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국내 첫 한국-태국의 컬래버래이션 요리 대결 예능 프로그램 JTBC ‘팀셰프’ 1회는 30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태국의 민영 지상파 방송 GMM ONE TV를 통해서 동시에 방송된다.

/김다운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