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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수학학원 엠코드학원, 1:1 개별지도로 수학 ‘십년지대계’ 완성





최근 입시에서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되며 수능에서 수학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중 ‘수학’에 대한 학습 부담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특히 수학은 기본기가 갖춰져 있지 않으면 고3 기간 동안 ‘벼락치기’ 또한 불가능해 꾸준한 학습이 더욱 강조된다.

또한 올해부터 자사고, 외고, 국제고 선발이 일반고와 같이 동시 선발로 바뀌며 과학고, 영재학교 진학을 원하는 초등학생, 중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운 상황이다. 이에 대학 입시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입시에서도 수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수학 학습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교육을 원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영통 수학학원 엠코드 학원 박순우 원장은 “수학 학습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계획을 세워야 하는 ‘십년지대계’”라며 “학생이 바라는 진학, 진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초등 과정부터 철저히 그 학생에게 개별화 된 맞춤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초중고 수학전문 학원인 엠코드학원은 초등4~6학년 대상으로 교과심화수학과 경시 그리고 영재반을 운영하는 초등영재관, 교과심화수학과 특목자사대비 과정 그리고 문이과과정 완성반과 영재학교, 과학고 대비 및 경시대회(KMO), 성대경시) 대비반을 운영하는 중등 특목·자사관, 내신대비와 수능실전 과정 그리고 자연계 수리논술 수업을 운영하는 고등 대입관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 4학년부터 고3 학년까지 수학의 모든 과정 수업이 가능하도록 반을 개설하여 학습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과정과 레벨이든 엠코드에서는 모든 수업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학생의 진도와 수준은 물론 성향까지 고려하여 맞는 반을 배정해 학습 능률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높다. 세밀화된 레벨별 과정별로 170여개 반이 운영되고 있고 소수정원제(10명 내외)로 완벽한 1:1 개별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초중고 모두 클리닉 제도인 개별 인증실 운영으로 과외보다 꼼꼼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개별질문해소 및 과제 미흡자, 테스트 미통과자 2차 학습관리가 진행된다.

박순우 원장은 “성적 상승의 관건은 결국 자기주도학습이기에 엠코드학원에서는 세분화된 초중고 수학의 모든 과정 구성, 개별 지도와 함께 방학기간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더욱 확실한 학습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고 했다. “특히 엠코드학원에는 장기 재원생, 형제 재원생의 비율이 높은 편인데, 초중고 전체 과정을 아우르는 학습 계획 설정과 근속장학 및 형제장학, 성적장학제도로 학생들에게 수학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엠코드학원 중등부는 2017학년도에 수원, 용인지역 중등 2, 3학년 내신을 석권하여 100점 만점 387명, 90점이상 1117명(누적인원), 25개 학교에서 수학 전교 1등, 만점자 배출을 기록했으며, 특목자사 입시실적으로는 2016년 용인외대부고 외 11명, 2017년 세종영재고 외 18명, 2018년 대전영재고 외 26명의 합격생을 배출하였다. 고등부는 2017학년도 수원, 용인 15개 고등학교에서 수학 내신1등급 학생을 배출, 2017년 6월 모의고사 기준 1등급 53명, 2등급 100명을 배출하였으며, 대학 입시 실적으로는 2016년 서울대 외 28명, 2017년 서울대 외 30명, 2018년 연세대 외 30명 합격을 기록한 바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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