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유다연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히스토리 ‘저스피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서유리, 지숙, 이상민, 김일중, 유경욱, 김기욱, 유다연이 참석했다.
‘저스피드’는 국내 최초 일반인이 참여하는 드래그 레이스 서바이벌로 풀 악셀을 밟아보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자동차 예능 프로그램이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