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장] ‘랜선라이프’ 밴쯔 “방에서 밥 먹은 지 5년 만에 TV에 출연”

크리에이터 밴쯔가 JTBC 예능 ‘랜선라이프 -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제작발표회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지수진기자




밴쯔가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사옥에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 -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나라 PD와 MC를 맡은 이영자, 김숙, 뉴이스트W 종현과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이 참석했다.

밴쯔는 “방에서 밥을 먹은 지 5년이 됐다. 그러다보니까 TV에도 나가게 됐다.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다는 꿈이 있었는데 내일이면 나오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매번 촬영할 때 연예인들 보는 맛에 간다. 이영자, 김숙, 종현을 만나는데 정말 재밌다. 화장과 머리도 해주시고 옷도 예쁜 걸 입혀주시더라. 그 맛으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랜선라이프’는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기획 및 제작하고 출연과 유통까지 스스로 하는 창작자인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편 ‘랜선라이프’는 오는 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