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해선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프레스콜에 참석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홍지민, 김석훈, 이종혁, 김선경, 배해선, 이경미, 정단영, 오소연, 정민, 강동호 등이 출연하는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작품 속 주인공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한 희망과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작품. 8월 19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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