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 버레스크에서 열린 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GIVENCHY) 론칭파티에 배우 겸 모델 안재현을 비롯해 배우 진서연, 가수 손담비, 배우 겸 모델 홍종현, 배우 공승연, 모델 김아현, 이하은, 엄예진, 신용국, 정효준이 참석했다.
가수 큐리와 윤용빈이 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GIVENCHY) 론칭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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