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해피투게더3' 안현모, 통역부터 라이머와 결혼생활까지…시청률 견인

/사진=KBS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중계방송 시 통역을 맡은 전 SBS 기자 안현모가 박경림, 개그우먼 김지혜, 가수 제시와 함께 출연한 5일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 지난 회차 보다 시청률이 상승 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해피투게더 시즌3’ 전국 시청률은 4.8% (1부 5%, 2부 4.4%)로 지난 회차 4.2% (1부 4.1%, 2부 4.3%) 보다 0.6% 포인트 상승 하며 지난 543회에 이어 동시간대 1위를 유지 했다. 동시간대 MBC ‘이불 밖은 위험해’ 시청률은 2.1%,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는 1부 시청률 2.6%, 2부 시청률 2.3%에 그쳤고 KBS1 ‘올댓뮤직’은 시청률 1.4% 였다.



현재 동시통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안현모는 당시 북미정상회담 중계방송을 동시 통역하면서 있었던 재미난 뒷 이야기와 또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통역한 이야기 그리고 남편 라이머와 달달한 결혼 생활 이야기도 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