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성남中企, 베트남·싱가포르서 620만달러 수출 상담

성남시는 지난달 18~23일까지 베트남 호찌민과 싱가포르에 관내 중소기업 11곳을 시장개척단으로 파견해 620만달러(140건) 규모의 수출 상담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화장품회사 (주)더유핏은 3만2,000달러 상당을 싱가포르 회사와, 비엔지(주)는 싱가포르와 베트남 놀이시설물 제조회사와 5만달러 상당을 각각 수출 계약했다. 다른 파견 기업들도 현지 바이어와 앞으로 세부계약 조건 조율 후 200만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시장 개척단에는 넥스, 새남에프앤비, 스포메틱스, 아이알티코리아, 에코케이션, 이레화학상사, 케이와이코리아, 티씨싸이언스, 하나리오 등 11개 중소기업이 참가 했다.



시는 오는 9월 중국, 11월 중동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