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연수 "이상형은 이연걸..시리즈물 다 챙겨봤다"

사진=서울경제스타 DB




배우 하연수가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설에 얽히면서 그의 이상형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연수는 과거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연애를 할 때 나이 차이는 신경 쓰지 않는다”며 “아래로는 미성년자만 아니면 되고, 위로는 아빠 같은 느낌이 나지 않으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책임감 있고 다정한 사람, 그리고 자기 일 잘 챙겨서 하는 사람”이라며 외모 이상형으로는 “외모는 나랑 있을 때 분위기가 맞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하연수는 “뽀뽀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외모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하연수는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으로 “따뜻하고 자상한 사람을 좋아한다. 중학교 시절부터 이상형이 있었는데 이연걸이다. 이연걸의 시리즈물을 다 챙겨봤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하연수는 지난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데뷔해 이후 드라마 ‘몬스타’ ‘감자별 2013QR3’ ‘전설의 마녀’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N 드라마 ‘리치맨’ 촬영에 임했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