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의 근황이 화제다.
13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발그레한 볼을 한 채 옅은 미소를 띠고 있는 구혜선은 이전보다 한층 어려진듯한 동안 미모와 흰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구혜선은 앞서 “밥 많이 먹어서 살쪘어요. 십키로”라며 자신의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살이 쪘음에도 여전히 여신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구혜선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찐 게 더 보기 좋다”, “나도 10kg 쪘는데 다른 모습이다”, “어디가 찐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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