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뉴스터치]서울시, 세운상가서 72시간 마라톤 발명대회

서울시는 16~19일 3박 4일간 세운상가 일대에서 서울 미래산업과학고 등 6개 발명특성화고 학생 12개팀이 참여하는 ‘2018 세운 메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 메이커톤은 ‘만들다(make)’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학생들은 72시간 동안 쉼 없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제품을 제작한다. 세운상가 기술장인인 세운마이스터와 세운상가에 입주한 청년 스타트업·예술가인 세운메이커가 학생들의 멘토로 나선다. 이들은 어떤 장비를 활용하면 좋은지 조언하고 자신들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세운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욱기자 myk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