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어준-주진우, 참고인 조사 받는다..이재명-김부선 스캔들 관련

방송인 김어준과 주진우 기자가 경찰에 소환돼 참고인 조사를 받는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분당경찰서는 바른미래당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지사를 고발한 사건과 관련, 김씨와 주 기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김영환 당시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는 “주진우, 김어준, 그리고 정봉주 전 의원도 이 문제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이 지사와 배우 김부선의 관계 등 지금껏 제기된 여러 의혹에 관해 확인할 방침이다.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