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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퓨리케어 직수형 정수기, 여름철 정수기 100배 활용 TIP 전해





고온 다습해진 날씨는 평균습도가 연중 최고치인 80~90%까지 올라가면서 세균 및 독소들로 오염된 음식물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가운데 LG 퓨리케어가 직수형 정수기를 활용한 여름철 수분 섭취 꿀팁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원하는 온도 및 용량을 간편하게 출수하여 음료를 제조하는 것이다. LG전자 직수형 정수기는 물이 나오면서 바로 차가워지는 순간 냉각 기술로 냉수를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온수온도 선택이 세분화 되어 활용도가 높다. 전기자기장을 열로 변환시키는 IH(Induction Heating) 기술을 활용해 ▲아기의 분유를 위한 40℃ ▲차를 마시기 좋은 75℃ ▲커피를 위한 85℃ 등 3단계 맞춤형 온수를 제공한다. 소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용량인 120mL, 500mL, 1L 등 용량별 정량 출수 기능도 갖춰 편리하다.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언제든지 시원한 물뿐만 아니라 아이스티, 아이스커피 등을 제조할 수 있어 여름철 갈증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더불어 토탈케어 1.2.3으로 철저하게 정수기 위생 관리할 수 있는데, 정수기 물은 좁은 관을 통과하기 때문에 정수기 내부 관 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이때, 정수기를 오래 사용하더라도 직수관을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만으로 새 제품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LG전자 직수형 정수기는 온수관과 원수 입수관을 제외한 모든 직수관 교체가 가능해 물 때와 세균 걱정 없이 신선한 물을 즐길 수 있다. 또 퓨리케어 정수기만의 토탈케어 1.2.3 서비스를 통해 ▲매년 직수관 무상 교체 ▲자동·수동 2단계의 ‘UV-LED’ 코크 살균 ▲직수형 정수기 중 국내 유일의 3개월 주기 방문 및 살균 케어로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끝으로 LG전자 스마트씽큐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정수기와 연동하면 셀프 진단 기능과 물 사용량 모니터링 기능으로 더욱 편리하게 수분을 섭취할 수 있다.

이 앱을 통해 제품의 이상이 의심될 경우 이상 여부나 조치 사항을 알아서 파악하여 신속한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또 평소에도 필터교체 주기, UV-LED 코크 살균 작동 시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제품 위생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물을 매일 얼마나 마셨는지 음용량 및 패턴 등을 파악해 부족한 수분 섭취를 개선하고 더욱 건강한 물 마시기 습관을 기를 수 있다.

LG전자 마케팅 담당자는 “가족의 여름철 건강을 위해 물 때와 세균 걱정 없이 신선한 물을 즐길 수 있는 정수기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활용도가 높은 LG 퓨리케어 정수기의 다양한 기능과 믿을 수 있는 케어 서비스로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건강한 물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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