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소영, 손흥민 언급 후 SNS 호소 “내 남자친구는 고윤성, 그만 괴롭히길”

/사진=유소영 인스타그램




손흥민과의 열애설을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배우 유소영이 심경을 밝혔다.

17일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공개 열애 중인 고윤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제발 그만 좀 합시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고윤성”이라며 “제발 저 좀 그만 괴롭히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호소했다.



앞서 유소영은 지난 14일 방송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현진영의 즉문즉설’ 코너에 출연해 과거 불거졌던 손흥민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열애설이 사실이라고 밝히며 “그 당시에 내가 욕을 많이 먹었다. 손흥민을 잡기 위해 애쓴다고 욕을 먹었다. 너무 억울했지만 그분에게 피해가 갈까봐 말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다운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