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조카 우승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모델로 활동 중인 김종국의 조카 우승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종국은 결혼을 앞둔 우승희를 만나러 웨딩드레스 숍에 찾아갔고 우승희는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75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우승희는 201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마이티 마우스의 ‘나쁜놈’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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