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 생활정보, 뉴스앱 ‘큐(QUE)’에서 본다

서울의 최신 생활정보를 개인 맞춤형 뉴스큐레이션 애플리케이션인 ‘큐(QUE)’에서 볼 수 있다.

서울시는 도심 피서법을 비롯해 서울 전역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서울시 생활정보를 큐에서 볼 수 있도록 제휴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큐(QUE)’는 미니홈피 열풍을 일으켰던 ‘싸이월드’가 올해 출시해 3개월 만에 110만 회 다운로드를 기록한 앱이다. 전문가 집단의 이슈 추천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이용자 개인별 맞춤형 뉴스를 제공한다. 현재는 안드로이드만 서비스 중이며 8월 말부터 아이폰에서도 서비스가 될 예정이다.



큐에서 볼 수 있는 서울시 정보는 시 뉴스 사이트 ‘내 손안에 서울’과 시정 종합 월간지 ‘서울사랑’에 있는 문화·행사·관광 및 서울시 주요 소식이다.
/김정욱기자 myk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