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의 황민현과 tvN 인기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의 박서준이 아스타TV(Asta TV) 8월호 양면 표지를 장식했다.
27일 발매에 벌써부터 인스타에서는 두 핫스타의 동반 표지 만남에 벌써부터 반응이 후끈하다.
한국을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 매거진인 만큼, 표지는 현재의 ‘인기 척도’를 나타낸다는 점에서 두 스타에 대한 반응은 뜨겁다.
특히 이번 8월호에서는 워너원의 ‘엠카운트다운 in 타이페이’와 ‘KCON 2018 NY’등 다양한 해외공연 스케치와 현지 반응 등이 실려 ?워너원의 14개 도시, 총 20회 월드투어의 감흥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씨이앤(Ce&) 티셔츠를 입은 황민현의 화보 등이 실린 한국의 아스타TV 8월호는 오는 28일과 29일 홍콩에서 열리는 워너원의 월드투어와 맞물려 ?홍콩의 공항서점 및 eslite 등 홍콩의 대형서점에서도 만나게 된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와 관련해서는 드라마의 여운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는 페이지로 구성됐다. 박서준의 광고 등은 일상 화보로 풀어낸 멋진 감성들로 만나 본다. 중국 등 해외에서의 반응 역시 뜨거워 새로운 한류 스타의 탄생을 예고하기도.
여기에 ‘뚜두뚜두’로 메가히트를 기록한 블랙핑크의 데뷔 초, 리포티지까지. 3D 스타일의 풍부한 감각기사로 만날 수 있는 아스타TV(Asta TV)는 전국 서점 및 잡지사 최초, 아트박스(ARTBOX)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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