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서준-박민영 "친한 동료일 뿐"…열애설까지 부른 '키스신 케미' 어땠나

/사진=tvN




박서준과 박민영의 열애설이 제기되면서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보여준 두 사람의 케미가 재조명되고 있다.

27일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서준과 박민영이 3년째 열애중이며, 최측근에게도 비밀을 유지한 채 평소 007 작전 같은 데이트를 해왔다고 보도했다.

이날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 관계자는 “박서준과 박민영이 열애중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다. 작품 속 연인 연기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종영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한 두 배우는 시청자들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바람까지 보일 정도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였다.



특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8회부터 옷장 키스를 비롯해 매회 1번 이상의 키스신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로코 장인’이라 불리는 박서준과 데뷔 후 첫 로코 장르에 도전한 박민영은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호평 속에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마쳤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