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SNS에 “최고의 피서지는 스튜디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시원해보이는 흰 민소매 상의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변치않는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이탈리아에서 추락사고를 당해 건강을 회복 중인 김사랑은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하차한 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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