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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아이의원 신촌점,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하는 ‘365 캠페인’ 동참

유앤아이의원 신촌점 정은희 원장과 ‘3.6.5 캠페인’ 홍보대사 다니엘 린데만




유앤아이의원 신촌점이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대한코스메 틱피부과학회에서 전개하는 ‘3.6.5 캠페인’에 동참한다.

‘3.6.5 캠페인’은 환자에게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받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알리고, 의료 진에게는 안전한 시술법을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숫자 3.6.5가 가진 의미를 담아 3가지 슬로건을 제시했다. 3.6.5는 △3번 이상 시술 경험이 있거나 △6개월 이내에 시술을 받았거나 △50단위 이상의 용량으로 시술을 받은 경우를 뜻한다.

유앤아이의원 신촌점 정은희 원장은 “보톡스로 잘 알려진 보툴리눔 톡신 시술은 가장 대 중화되어 있는 피부 미용 시술 중 하나지만 의외로 환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한다” 며 “보툴리눔 톡신 시술은 한번 받게 되면 꾸준히 받게 되는 시술인만큼 장기적으로 내 성 가능성을 고려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유앤아이의원 신촌점은 수많은 시술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했으며 정품, 정량을 원칙으로 한다. 유앤아이의원은 개개인의 피부 타입에 따른 맞춤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적용하며 다양한 오리지널 장비를 보유하는 등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을 구축 하고 있다.

또한 의료품질 향상을 위한 정기적인 시술 연구 및 원장 세미나 등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직원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정은희 원장은 “최근 에스테틱 메디컬 시술 트렌드는 전체적인 조화와 균형을 고려하여 자연스러움과 건강함을 추구하는 것”이라며 “보툴리눔 톡신 시술에서 3,6,5의 의미를 기 억하고 환자의 피부 타입과 얼굴 전체의 균형을 파악해 적절한 용량과 시술 간격을 조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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