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쌈디 의자’, ‘나 혼자 산다’ 방송 후 매진…특이한 모양에 관심↑

/사진=루밍 홈페이지 캡처




쌈디 의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쌈디의 부모님이 쌈디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쌈디의 어머니는 거실에 놓여있던 독특한 모양의 의자를 보고 “이게 뭐냐”며 구박했다.



하지만 그도 잠시, 직접 의자에 앉아 본 어머니는 “좋다. 이거 나 줘라”라며 태도를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쌈디는 “새 걸로 하나 사드리겠다”고 답했다.

방송 후 많은 시청자들이 쌈디 의자에 관심을 보였고 이는 실시간 검색어까지 등장했다. 해당 의자는 48만 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현재는 매진된 상태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