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내계좌 한눈에’ 접속 어렵다면?…‘파인’ 홈페이지 계좌·보험 동시 확인 가능

/사진=파인 홈페이지




‘내계좌 한눈에’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내계좌 한눈에’는 자신의 금융계좌, 보험가입·대출, 카드발급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은행,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우체국 계좌 조회만 가능했다면 오는 9일부터는 79개 저축은행도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자신의 계좌정보를 확인하려는 이들의 관심이 한꺼번에 쏠리고 있다.

‘내계좌 한눈에’ 서비스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현재 두 사이트 모두 접속자 수가 폭주해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이용고객이 많아 접속 대기중입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이 외에도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파인 홈페이지에서는 ‘내계좌 한눈에’ 서비스는 물론 숨은 보험금을 찾아주는 ‘내보험 찾아줌’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