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와유.MOV' 모모랜드, 1% 부족한 안무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사진=콴 엔터테인먼트




국내 최초 뮤직비디오 예능 프로그램, <하와유.MOV>(제작사 콴엔터테인먼트, 프리콩)에 모모랜드가 출연한다.

모모랜드는 시작부터 남다른 에너지로 현장을 휘어잡으며 각각 본인을 소개 할 때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를 앞세워 특유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뭔가 조금 부족한 댑 댄스를 보여주며 초창기 뮤직비디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든 에피소드에 열정을 아끼지 않고 토크에 임했다. ‘어마어마해’, ‘뿜뿜’, ‘BAAM’ 까지, 모모랜드의 특별한 성장 스토리는 <하세큐>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가사대로뮤비> 속 모모랜드가 선택한 곡은 화제의 신곡 ‘BAAM’ 이다. 화려한 본 뮤직비디오와는 다르게 가사를 그대로 풀어낸 <하와유.MOV> 버전 ‘BAAM’ 뮤직비디오는 모모랜드의 유머가 가득 담겨있다. 모모랜드는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이런 뮤직비디오 제작은 처음이다”는 소감을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모모랜드의 흥은 <가사대로뮤비>에서 절정으로 폭발했다. 흥 부자 모모랜드의 활약상을 <가사대로뮤비>에서 기대해 볼만 하다.



뮤직비디오 탐구 예능이라는 부제인 <하와유.MOV>는 국내 유일 뮤직비디오 분석, 비교, 감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장르와 시대를 불문한 뮤직비디오를 다룬다. 힙합, K-POP, 댄스, R&B 등 장르를 불문한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 또한 매력 포인트로 다가온다.

국내 최초 뮤직비디오 예능 프로그램 <하와유.MOV> ‘모모랜드’ 방송은 JTBC 디지털 채널 스튜디오 룰루랄라를 통해 선 공개되고 9일 밤 12시 JTBC2를 통해 방송 된다.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