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케이(대표 김영훈)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바루랩’은 신제품 ‘530 에스 펩타이드 앰플 플러스’와 ‘블랙클레이 클렌징 폼’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제품 모두 출시와 동시에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많은 바이어들과 셀러들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530 에스 펩타이드 앰플 플러스’는 기존에 안정성 문제로 화장품에 적용이 힘들던 ‘SP성분’을 안정화 시킨 ‘BSP-11’이라는 세계 최초 신원료를 앰플에 적용하는데 성공하였다. BSP-11은 피부재생 능력과 함께 고보습, 주름과 탄력 개선 기능까지 있어 여름철 휴가지에서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에 유리병을 사용한 앰플의 경우 개봉하는 과정에서 유리조각이 앰플로 들어가는 문제와 함께 유리병 용기의 단가가 높아 비교적 제품에 투자를 많이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바루랩에서는 앰플 용기를 과감하게 파우치로 바꿔 용기에 소모되는 비용을 모두 원료에 투자하여 뛰어난 제품을 선보인 것은 물론, 파우치 용기 특유의 안전성과 높은 신선도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블랙클레이 클렌징 폼’은 화산재와 숯가루를 가득 담아 모공 속까지 딥클렌징이 가능한 제품으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악화로 피부 건강을 우려하는 이들에게 호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이다. BR베리 콤플렉스를 함유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딥클렌징 폼임에도 불구하고 세안 후 당김이 없어 계절에 구분 없이 사용하기 좋다.
바루랩 관계자는 “신제품 530 에스 펩타이드 앰플 플러스의 경우 자사 제품인 블랙 클레이 마스크팩 사용 후 사용하면 좋을 제품을 찾는 소비자분들의 성원에 의해 새롭게 개발하게 되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두 제품 모두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자사에서는 뛰어난 품질의 제품들을 통해 소비자 분들을 기쁘게 해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바루랩의 ‘7in1 블랙 클레이 마스크’는 많은 이들의 열화와 같은 관심 속에서 출시와 동시에 중국에 10차 생산 전량이 수출되는 등 품질력을 인정받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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